hole
넓은 Fairway와 시원하게 펼쳐있는 잔디는 Tee에 오르면서 Player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. Tee에서 IP까지는 약간 오르막이나 80m 가까운 폭은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다. IP좌측보다는 우측으로 Drive를 날리면 Two-On이 무난하다. 부담없이 Shot을 날리면 쉬운 Hole이다.